부여 여흥민씨 고택

부여 여흥민씨 고택

[ Historic House of the Yeoheung Min Clan, Buyeo , 扶餘 驪興閔氏 古宅 ]

요약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중정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옛집. 1984년 12월 24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부여 여흥민씨 고택

부여 여흥민씨 고택

지정종목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일 1984년 12월 24일
소재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왕중로 87 (중정리)
시대 조선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1984년 12월 24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중정리 당산의 남쪽에 있으며 서남향이다. 조선시대 후기의 고택으로 소나무느티나무의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홑처마 팔작지붕집이다. 몸채는 ㅁ자 평면 구조로, 앞쪽에 사랑채가 있고 뒤쪽에 안채가 있다. 안채는 왼쪽으로부터 부엌 1칸, 안방 2칸, 대청 2칸, 건넌방 1칸, 안마루 2칸으로 되어 있고 사랑채는 왼쪽으로부터 광, 사랑부엌, 사랑방, 사랑마루로 되어 있다. 행랑채에는 솟을대문이 달려 있으며 행랑방과 창고가 있다.

참조항목

부여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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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여흥민씨 고택 부여군에 있는 조선 후기 옛집 국가민속문화재 제192호 충남 부여군 부여읍 중정리에 있는 조선 후기 옛집으로 낮은 뒷산을 배경으로 소나무와 느티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남향의 홑처마 팔작지붕집이다.    "一"자 모양의 정면6칸의 행랑채 뒷쪽에 8칸의 안채가 있고 대각선 방향에는 안채보다 높게 지어진 사랑채가 배치되어 있는 "ㅁ"자 모양을 이루고 있다.  안채는 부엌1칸, 안방2칸, 대청2칸, 작은방1칸, 안마루2칸의 순서로 구성되었으며 오른쪽에 돌출되어 덧붙여진 안마루가 특징적인 전형적인 양반집의 배치를 따르고 있다. 출처: do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