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서당

청천서당

[ 晴川書堂 ]

요약 경상북도 성주군 대가면 칠봉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사묘재실. 1991년 5월 14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청천서원

청천서원

지정종목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일 1991년 5월 14일
소재지 경상북도 성주군 대가면 칠봉2길 66-7 (칠봉리)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서당
크기 정면 5칸, 측면 1.5칸

1991년 5월 14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청천서당은 조선시대 중기의 학자 동강(東岡) 김우옹(1540~1603)을 모시던 청천서원(晴川書院)의 후신으로 1729년(영조 5)에 세워졌다.

청천서원은 회연서원(檜淵書院)과 함께 성주 지역을 대표하는 서원이었으며, 1871년(고종 8)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된 것을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1879~1962)의 부친 김호림(金頀林)이 청천서당으로 고쳐 세웠다. 일제강점기에 김창숙이 세운 성명학교(星明學校)의 건물로 쓰이기도 하였다.

참조항목

대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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