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 철명편 목판
[ 許傳 哲命篇 木板 ]
- 요약
경상남도 김해시 대성동 취정재(就正齋)에 소장되어 있는 허성제의 문집 목판. 1990년 12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허성재선생 철명편목판](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17/20230601065815553_E1HJ76MK3.jpg/9784851.jpg?type=m250&wm=N)
허성재선생 철명편목판
지정종목 |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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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90년 12월 20일 |
소재지 | 경상남도 김해시 구지로165 |
시대 | 조선시대 |
종류/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목판각류 / 판목류 |
크기 | 가로 30.3㎝, 세로 19.2㎝ |
1990년 12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조선 고종 초에 김해부사를 지낸 허성재(許性齊)의 문집 총 32권 17책 중, 철명편(哲命篇)의 목판 57장으로 경상남도 밀양에서 1890년에 간행된 성제문집(性齊文集)의 일부로 추정된다.
책판의 크기는 가로 30.3㎝, 세로 19.2㎝이며 사주단변(四周單邊)에 10행 22자로 내향이엽문어미이다. 많이 사용되어 마구리는 떨어져 나가고 책판만 남아 취정재에 보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