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전라도(전라도)명 항아리
- 요약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항아리. 1998년 2월 12일 광주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지정종목 | 광주광역시 문화유산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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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98년 2월 12일 |
관리단체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
소재지 | 광주광역시 북구 서하로 48-25 (용봉동, 광주역사민속박물관) |
시대 | 조선시대 |
종류/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분청 |
크기 | 높이 43.4㎝, 입지름 16㎝, 밑지름 16.2㎝, 몸체 최대지름 27.3㎝ |
1998년 2월 12일 광주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1480년대 전후의 작품으로 충효동 도요지에서 제작한 것이다. 몸체에 ‘全羅道’ 명문이 새겨 있어 이 지방 고유의 제품임을 나타내고 있다. 크기는 높이 43.4㎝, 입지름16㎝, 밑지름 16.2㎝, 몸체최대경 27.3㎝이다.
조선시대에 즐겨 제작된 분청사기 항아리는 대체로 그릇 높이가 40㎝ 이상되는 것이 많으며 외반된 구연, 수직의 짧은 목, 어깨가 팽창된 긴 몸체 등이 특징이다. 이 항아리는 조선시대 분청사기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는 대표적인 항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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