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 仁川基督敎社會福祉館 ]

요약 인천광역시 동구 창영동에 있는 19세기 말 미국 감리교회 선교사들이 사용하였던 합숙소 건물. 1993년 7월 6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지정종목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유산
지정일 1993년 7월 6일
소장 기독교대한감리회유지재단
관리단체 기독교대한감리회유지재단
소재지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57 (창영동,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근대산업생산 / 숙박·음식업

1993년 7월 6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유지재단에서 소유, 관리하고 있다.

지붕은 함석을 덮은 삼각모양이며, 외벽은 붉은 벽돌을 석회 모르타르로 쌓았고, 내부는 목조로 건축하였다. 2층에는 가로축에 지하로 출입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창호(窓戶)는 조선시대 서원이나 사찰의 승방(僧房) 등에서 볼 수 있는 용자(用字) 살을 원용하고, 가장자리는 교살(빗살) 모양으로 살을 짜넣었다.

참조항목

동구, 선교사

역참조항목

금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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