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은니 대반야바라밀다경 권305
[ Transcription of Maha prajnaparamita Sutra (Perfection of Transcendental Wisdom) in Silver on Oak Paper, Volume 305 , 橡紙銀泥 大般若波羅蜜多經 卷三百五 ]
- 요약
고려 말에 《대반야경(大般若經)》을 은니(銀泥)로 필사한 책. 1991년 12월 16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상지은니 대반야바라밀다경 권305
| 지정종목 | 보물 |
|---|---|
| 지정일 | 1991년 12월 16일 |
| 소장 | 호림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
| 시대 | 고려 |
| 종류/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사경 |
| 크기 | 1권 1첩 |
1991년 12월 16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필사본이며, 1권 1첩(낙질본)이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호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당(唐)나라 현장(玄奘)이 번역한 《대반야경》 600권 중 제305권 첩본(帖本)으로, 속표지에는 천자함(千字函) ‘調(조)’자가 표시되어 있다. 종이의 지질이나 글씨의 품격, 천자함 표시 등으로 미루어 14세기 중기 은자사경원(銀字寫經院)에서 제작한 《은자대장경(銀字大藏經)》의 일부로 추정된다.
참조항목
카테고리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