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 융기문 발
[ Earthenware Bowl with Raised Pattern , 土器 隆起文 鉢 ]
- 요약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 조개무지에서 출토된 신석기시대 토기. 1975년 5월 16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토기 융기문 발
| 지정종목 | 보물 |
|---|---|
| 지정일 | 1975년 5월 16일 |
| 소장 | 동아대학교 박물관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 (부민동2가, 동아대학교부민캠퍼스) 동아대학교박물관 |
| 시대 | 선사시대 |
| 종류/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토기 |
| 크기 | 높이 132.5m, 입지름 17cm |
1975년 5월 16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13.5cm, 입지름은 17cm이며, 동아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반구형반(半球形盤)의 한쪽에 조그만 주구(注口)를 만든 특이한 형이다. 그릇 표면에는 점토대(粘土帶)를 W 형으로 붙이고, 그 상면과 양측면을 차례로 눌러 장식성을 높였다.
신석기문화의 발달된 생활기반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