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맹선리 상록수림
[ Evergreen Forest of Maengseon-ri, Wando , 莞島 孟仙里 常綠樹林 ]
- 요약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 맹선리에 있는 숲. 1983년 8월 23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완도 맹선리 상록수림
지정종목 | 천연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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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83년 8월 23일 |
소장 | 국(재정경제부)외 |
관리단체 | 완도군 |
소재지 |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 맹선리 370-1번지 4필 |
종류/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생활 |
1983년 8월 23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8,506㎡이며, 완도군이 소유·관리한다. 후박나무를 비롯하여, 21종 245그루가 해안선을 따라 수림을 형성하고 있으며, 수림대는 약 500m 정도이다. 이 수림은 마을을 보호해주는 방풍림이면서, 미관을 더해 주는 풍치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