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악기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 시보드위키
최근 수정 :
요약
대한제국 의장기(儀仗旗).
오악문(五岳紋)을 금박한 삼각기(三角旗)로 보라바탕인 것과
황색바탕인 것이 있으며, 1897년(광무 1) 고종이 대한제국의 황제가 되어 의장기로
사용하였는데, 대가(大駕)와 법가(法駕)가 나갈 때 뒤따랐다.
보라바탕의 오악기는
문단(紋緞)에 세로 117 cm, 가로 162 cm, 변 204 cm이며, 황색바탕의 오악기는 문단에
세로 141 cm, 가로 177 cm, 변 251 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