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가

영산가

[ 令山歌 ]

요약 조선시대의 작자, 연대 미상의 잡가.

인생의 덧없음을 한탄하며, 살아 생전에 향락을 누려야 한다는 내용을 노래하였다.

가사의 일부를 들면 다음과 같다. “나와 같은 초로(草露) 인생 한번 꿈적 죽어지면 칠승포로 질끈 묶어 소방상(小方狀) 댓돌 우에 두렷이 메고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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