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액체 속의 알부민과 글로불린의 비율로서 혈청에서의 정상값은 1.3전후이지만 만성간질환이나 전염병 등에서는 이값이 저하하여 몸의 상태를 알수 있는 단서가 되기도 한다.
액체단백질에 관한 지표의 하나로서, 몸의 상태를 알 수 있는 단서가 된다. 혈청에서의 정상값은 1.3 전후이지만, 만성간질환이나 전염병·네프로제·영양실조 등에서는 이 값이 저하한다. 그러나 더 상세히 알려면 혈청단백분획(血淸蛋白分劃)을 검사하여 글로불린 분획의 증감내역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