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집
[ 於于集 ]
- 요약
조선 중기의 학자 유몽인(柳夢寅:1599∼1623)의 시문집.
| 구분 | 목활자본 |
|---|---|
| 저자 | 유몽인 |
| 시대 | 조선 중기(1832) |
| 소장 | 국립중앙도서관, 장서각 |
목활자본. 12권 6책.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장서각 도서. 1832년(순조 32) 후손이 전집(前集) 6권 3책, 후집 6권 3책으로 간행. 전집에는 시(詩)·서(序)·기(記)·응제문(應製文)·소차(疏箚)·서(書)·문(文)·묘도문(墓道文)·행장(行狀)·애사(哀辭)·열전(列傳)·제발(題跋)·잡저(雜著), 후집에는 시·서(序)·기·응제문·문·서(書)·제발·묘도문·열전·애사·잡저·잡지(雜識) 및 제문(祭文)·헌의(獻議)·시장(諡狀) 등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전집 책머리에 판부문(判付文), 책끝에 방손(傍孫) 금(琴)의 발문이 실리고, 후집 책머리에는 제현비평(諸賢批評), 책끝에 방손 영무(榮茂)의 발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