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

양영

[ 楊榮 ]

요약 명나라의 정치가로 영락제의 북정(北征)에 거의 매회 수행하여 무거운 군무를 맡았다. 영락제가 죽은 뒤에도 홍희(洪熙)·선덕(宣德)·정통(正統)의 3제를 받들었다.
출생-사망 1371 ~ 1440
면인(勉仁)
시호 문민(文敏)
국적 중국 명(明)
활동분야 정치
출생지 중국 푸젠성[福建省]

자 면인(勉仁). 시호 문민(文敏). 푸젠성[福建省] 출생. 1400년 진사시에 합격, 한림원편수에 제수되었다. 영락제(永樂帝)의 신임이 두터웠고, 영락제의 북정(北征)에는 거의 매회 수행하여 무거운 군무를 맡았다. 영락제가 죽은 뒤에도 홍희(洪熙)·선덕(宣德)·정통(正統)의 3제(帝)를 받들었으며, 양사기·양부와 함께 삼양(三楊)이라 하여 국가원로로서 정계의 예우를 받았다.

참조항목

양부, 양사기, 영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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