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경(1984)

금강반야바라밀경(1984)

[ Vajracchedika prajnaparamita Sutra (The Diamond Sutra) , 金剛般若波羅蜜經(1984) ]

요약 매우 작은 글씨로 판각(板刻)하여 찍은 고려시대 《금강반야바라밀경》. 1984년 5월 30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금강반야바라밀경(1984)

금강반야바라밀경(1984)

지정종목 보물
지정일 1984년 5월 30일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시대 고려 충숙왕 8년(1321)
종류/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크기 1첩, 가로 5cm, 세로 6.7cm

1984년 5월 30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목판본으로 1첩, 가로 5cm, 세로 6.7cm의 수진본(袖珍本:소맷자락 안에 넣고 다니는 소책자)이다.

1장부터 호법선신상(護法善神像) · 금강경계청(金剛經啓請) · 제법상(諸法相)·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 청입금강사보살상(請入金剛四菩薩相) · 발원문(發願文) 등의 차례로 실렸고, 이어 본문이 6장 17행까지 계속된다.

1311년(충선왕 13)에 개판(開板)하고, 1339년(충숙왕 복위 8)에 인출(印出)하였다. 잔글씨로 새긴 판각이 아주 정교하고, 책머리와 책끝의 판식이 특수하며,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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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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