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

세마

[ 洗馬 ]

요약 고려·조선 시대의 관직.

고려시대에는 동궁(東宮)과 춘방원(春坊院)에 두었는데, 동궁에는 종5품 잡직(雜職)으로 문종 때 두었으며, 춘방원에는 공민왕 때 정7품 잡직으로 두었다. 조선시대에는 세자익위사(世子翊衛司)에 정9품 잡직으로 좌세마(左洗馬)·우세마 각 1명씩 두었다.

역참조항목

박선

카테고리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