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쌍북리 요지
[ Kiln Site in Ssangbuk-ri, Buyeo , 扶餘 雙北里 窯址 ]
- 요약
백제의 토기 및 기와 가마터.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부여 쌍북리 요지
지정종목 | 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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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63년 1월 21일 |
소재지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30번지 |
시대 | 백제 |
종류/분류 |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요업 / 토기가마 |
크기 | 전체 길이 8m, 높이 72cm |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소재지는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 30이다. 1941년 5월 27일 도로개설작업 중 발견되어 1942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면적은 약 3평이며 내부구조는 35°의 경사를 이루어 요실(窯室) 전체길이 8m, 항구(炕口) 높이 72cm의 두꺼비 가마인데, 도로개설공사 때 그대부분이 깎여나가 현재는 흔적만 보일 뿐 당시의 유구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