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에밀 르코크 드 부아보드랑

폴 에밀 르코크 드 부아보드랑

요약 프랑스의 화학자. 분광학 건설자의 한 사람으로, 15년간 스펙트럼을 연구하여 동족의 금속스펙트럼의 규칙성을 연구하던 중에, 1875년 분광학적으로 갈륨을 발견하고 단리하였다. 이어 사마륨·디스프로슘를 발견하고, 희토류의 분리방법을 완성하였다.
원어명 Paul Émile Lecoq de Boisbaudran
출생-사망 1838.4.18 ~ 1912.5.18
국적 프랑스
활동분야 화학
출생지 프랑스 샤랑트주

샤랑트주(州) 출생. 에콜폴리테크니크에서 물리학 ·화학을 배웠다. R.W.분젠, G.R.키르히호프와 비길 수 있는 분광학의 건설자의 한 사람으로, 15년간 스펙트럼을 연구하여 동족(同族)의 금속스펙트럼의 규칙성을 연구하던 중에, 1875년 분광학적으로 갈륨을 발견하고 단리하였다. 이것은 멘델레예프가 예언한 에카알루미늄에 해당하는 원소였다. 이어 사마륨 ·디스프로슘를 발견하고, 희토류의 분리방법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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