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재선생문집

복재선생문집

[ 服齋先生文集 ]

요약 조선 중기의 문신 ·학자인 기준(奇遵:1492~1521)의 유고집.
구분 유고집, 고활자본
저자 기준(奇遵)
시대 1899년(광무 3)

고활자본(후기복활자). 본집 4권, 부록 2권, 합 6권 2책. 저자의 증손 자헌(自獻)이 집안에 전하는 유고와 수집한 시문 및 여러 사람의 저자에 관한 저술 등을 엮어 선조 때 인간(印刊)한 것을 1899년(광무 3) 후손들이 중간(重刊)하였다. 본집 권1∼2는 시(詩), 권3은 책(策) ·소(疏) ·연설(筵說), 권4는 서(書) ·잡저(雜著) ·명(銘) 등을 수록하였고, 부록 권1은 척록(摭錄), 권2는 행장(行狀) ·시장(諡狀) ·비기(碑記) 등이 실려 있다. 책머리에 독덕양유고당의편서(讀德陽遺稿讜議篇書)라 하여 서문 대신으로 박순(朴淳)이 쓴 글을 실었고, 책끝에 오억령(吳億齡)의 발문이 있다. 덕양(德陽)은 기준의 다른 호(號)이다.

참조항목

기준

카테고리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