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재

보온재

[ 保溫材 ]

요약 일반적으로 열(熱)이 전도(傳導)나 복사(輻射)에 의해 달아나기 힘든 재료를 벽체(壁體) 또는 천장에 사용하여 방서(防暑) ·방한(防寒)효과를 갖게 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 재료에는 석면(石綿) ·암면(岩綿) ·유리섬유 ·펄라이트보드·스티로폼의 기포판(氣泡板)·코르크 등이 있다.
보온재

보온재

단열재(斷熱材) ·차열재(遮熱材)라고도 한다. 특수건축의 보온 ·보냉장치(保冷裝置)의 격벽재료(隔壁材料)로 사용되는 것도 있으며, 열전도율이 작은 재료이다.

재료에는 석면(石綿) ·암면(岩綿) ·유리섬유 ·텍스 ·코르크 등이 있으며, 복사열을 반사(反射)하는 알루미늄박(箔) 등이 사용되는 목모(木毛) ·목편(木片)시멘트판 ·펄라이트보드, 또는 스티로폼의 기포판(氣泡板)이 사용된다. 이러한 재료를 써서 보온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내의 열이 외부에 새거나 외부의 열이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개구부(開口部) 등의 틈을 없애고, 구조체 자체의 열저항(熱抵抗)을 크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참조항목

단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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