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바그너
[ Rudolf Wagner ]
- 요약
독일의 해부학자ㆍ생리학자. 비교해부학을 연구하였으며, 주로 하등동물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인체의 난(卵)의 배반(胚斑)을 발견하고, 교감신경 ·신경절 ·신경종말 등을 조사하였으며, 인류학 ·고고학도 연구하였다.
출생-사망 | 1805 ~ 1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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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독일 |
활동분야 | 의학 |
출생지 | 독일 바이에른주 바이로이트 |
주요저서 | 《생태병리면에서 본 생리학 교본》 |
바이에른주(州) 바이로이트 출생. 에를랑겐대학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였다. 비교해부학을 연구하였으며, 주로 하등동물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1833년 에를랑겐대학 동물학 교수가 되었으며, 1840년 J.블루멘바흐의 후임으로 괴팅겐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생태병리면에서 본 생리학 교본》의 저자로서 유명하며, 또 인체의 난(卵)의 배반(胚斑)을 발견하고, 교감신경 ·신경절 ·신경종말 등을 조사하였으며, 인류학 ·고고학도 연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