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오서언해

묘법연화경오서언해

[ 妙法蓮華經五序諺解 ]

요약 조선시대에 《묘법연화경》의 다섯 가지 서(序)를 모아 한글로 해석한 책.
구분 활자본
시대 1599년(선조 32) 간행

활자본. 1권. 1599년(선조 32) 간행. <묘법연화경 홍전서(妙法蓮華經弘傳序)> <묘법연화경 요해서(妙法蓮華經要解序)> <개석과오(開釋科五)> <초통석경제(初通釋經題)> <이통술비의(二通述鄙意)> <삼통서과판(三通叙科判)> 등 법화경의 5가지 서(序)를 모아 더러는 현토(懸吐)만 하고, 더러는 한글로 번역한 것으로 총 22장으로 되어 있다. 권말에 <묘법연화경오서종(妙法蓮華經五序終)>이라고 기록하고 ‘세차기해사월일서봉사간행(歲次己亥四月日栖鳳寺刊行)’의 간기(刊記)가 있다. 또, 발문에도 무술년(戊戌年)에 시작하여 기해년(己亥年)에 <법화오서언해(法華五序諺解)>를 개간 인출(開刊印出)한다고 되어 있고, 시주(施主)의 이름이 열기되어 있다.

참조항목

묘법연화경

카테고리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