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드 리바롤

앙투안 드 리바롤

요약 18세기 프랑스의 작가. 뛰어난 용모와 재치로써 살롱의 인기를 끌었고, J.달랑베르와 볼테르의 인정을 받았다.《프랑스어의 보편성에 대하여》가 베를린 아카데미의 현상논문에 당선, 전 유럽에 명성을 떨쳤다.
원어명 Comte de Rivarol
출생-사망 1753.6.26 ~ 1801.4.14
국적 프랑스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남프랑스
주요작품 《프랑스어의 보편성에 대하여》(1784) 등

이탈리아계로 남프랑스에서 출생. 1780년경에 파리로 나와 뛰어난 용모와 재치로써 살롱의 인기를 끌었고 특히 J.달랑베르와 볼테르의 인정을 받았다. 1784년에 《프랑스어의 보편성에 대하여:Discours sur l’universalité de la langue française》가 베를린 아카데미의 현상논문에 당선되어 전 유럽에 명성을 떨쳤다. 이 논문 중 “명석하지 않은 것은 프랑스어가 아니다”라는 구절은 유명하다. 그 밖에 당시의 문학가나 정치가를 신랄하게 비판한 《명사소연감(名士小年鑑):Petit almanach de nos grands hommes》(1788) 《혁명정객 소사전:Petit dictionnaire des grands hommes de la Révolution》(179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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