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드라마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 시보드위키 최근 수정 : 레제드라마 [ Lesedrama ] 요약 무대에서 상연할 목적이 아니라 독서용으로 쓰인 드라마. 부흐드라마(Buchdrama)도 같은 뜻이다. 연극성보다 문학성에 더 중점을 둔 것으로, 18∼19세기에 걸쳐 유럽에서 유행하였다. 일종의 변칙적 희곡으로, 극단적인 경우 희곡 대화체를 빌린 소설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적절하다. 괴테의 《파우스트》 제2부가 이에 속한다. 참조항목각본역참조항목희곡, 희곡의 본질 카테고리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