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드라마

레제드라마

[ Lesedrama ]

요약 무대에서 상연할 목적이 아니라 독서용으로 쓰인 드라마.

부흐드라마(Buchdrama)도 같은 뜻이다. 연극성보다 문학성에 더 중점을 둔 것으로, 18∼19세기에 걸쳐 유럽에서 유행하였다. 일종의 변칙적 희곡으로, 극단적인 경우 희곡 대화체를 빌린 소설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적절하다. 괴테의 《파우스트》 제2부가 이에 속한다.

참조항목

각본

역참조항목

희곡, 희곡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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