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랄랑드
- 요약
프랑스의 철학자. 파리대학교 명예교수를 지냈다. 실증주의적 입장에서 과학의 종합을 꾀하여 진화론에 반대했다. 카르노의 원리와 같은 분산법칙(分散法則)을 진화론보다 근본적이라고 보고 심리학 ·사회학 ·윤리학을 그 바탕 위에 수립하려고 하였다.
원어명 | André Lalan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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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사망 | 1867.7.19 ~ 1963.11.15 |
국적 | 프랑스 |
활동분야 | 철학 |
주요저서 | 《과학철학 강의》(1893) 《진화론자의 착오》(1931) |
파리대학교 명예교수를 지냈다. 실증주의적 입장에서 과학의 종합을 꾀하여 진화론에 반대하고, 카르노의 원리와 같은 분산법칙(分散法則)을 진화의 그것보다 근본적이라고 보고 심리학 ·사회학 ·윤리학을 그 바탕 위에 수립하려고 하였다. 저서로는 《과학철학 강의》(1893) 《자연과학과 정신과학에서의 분산 대(對) 진화》(1899) 《실천도덕개론》(1906) 《철학사전》(1926) 《귀납과 실험의 이론》(1929) 《진화론자의 착오》(193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