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1세

라마 1세

[ Rama I ]

요약 타이의 방콕왕조 창시자(재위 1782~1809). 톤부리왕조의 초대왕 프라야 딱신이 자멸한 후, 스스로 왕위에 올라 수도를 방콕으로 옮겼다. 미얀마와의 전쟁을 수습하고 서캄보디아를 영유하였으며 법전의 개정과 새로운 편찬 등을 했다.
출생-사망 1737.3.21 ~ 1809.9.7
국적/왕조 타이
재위기간 1782년~1809년
본명 Phraphutthayotfa Chulalok
별칭 짜오 프라야 짜끄리(Cao Phraya Cakri)
활동분야 정치

본명 Phraphutthayotfa Chulalok. 동생과 더불어 처음에는 아유타야왕조 말기의 장군 프라야 딱신(톤부리왕조의 초대왕)의 부하로서 전공을 세웠으며, 특히 캄보디아 공략에 공훈을 세워 짜오 프라야 짜끄리(Cao Phraya Cakri)라는 칭호를 받았다. 방콕왕조를 짜끄리왕조라고도 하는 것은 이에 연유한다. 프라야 딱신이 악정과 정신이상으로 자멸하자, 스스로 왕위에 올라 수도를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옮기고 방콕왕조를 열었다. 그는 미얀마와의 전쟁을 수습하고, 서캄보디아를 영유하였으며, 법전의 개정과 새로운 편찬 등을 했다.

참조항목

방콕 왕조, 타이

카테고리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