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니코
[ Jean Nicot ]
- 요약
프랑스의 외교관 ·언어학자. 끽연의 풍습을 프랑스에 도입하여 유행시켜 그의 이름을 따 ‘니코틴(nicotine)’이라는 말이 생겼다. 포르투갈 주재 대사를 지냈다.
출생-사망 | 1530 ~ 16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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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프랑스 |
활동분야 | 외교, 언어학 |
출생지 | 프랑스 랑그도크루시용주 가르 데파르트망(Department) 님 |
프랑스 랑그도크루시용주 가르 데파르트망(Department) 님 출생. 포르투갈 주재 대사로 근무하고, 끽연의 풍습을 프랑스에 도입하여 유행시켰다. ‘니코틴(nicotine)’이라는 말은 그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리고 R.에티엔의 《프랑스 라틴어사전》의 증보를 감수하고, 그 결과는 그가 죽은 뒤 《고금 프랑스어 보전(寶典) Trésor de la langue française tant ancienne et moderne》(1606)이라는 이름으로 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