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리안 노르비트
[ Cyprian Kamil Norwid ]
- 요약
19세기 폴란드의 시인. 생존 중 알려지지 않았다가 20세기 초에 폴란드 제1급의 서정시인으로 평가되었다. 대표작은 《시집》,《쇼팽의 피아노》등이다.
출생-사망 | 1821.9.24 ~ 1883.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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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폴란드 |
활동분야 | 문학 |
주요저서 | 《시집 Poezye》(1863) 《쇼팽의 피아노》(1864) |
1842년에 조국을 떠나 이탈리아 ·독일 등지를 전전하다가 파리의 요양원에서 사망하였다. 그의 시는 생존 중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가 20세기 초에 인정받아 폴란드 제1급의 서정시인(敍情詩人)으로 평가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시집 Poezye》(1863) 《쇼팽의 피아노》(1864), 산문 《검은 꽃과 흰 꽃 Czarne kwiaty i Biare kwiaty》(1856∼185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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