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 시보드위키 최근 수정 : 기담 [ 氣痰 ] 요약 한의학상의 병증. 담(痰)이 인후간(咽喉間)에 엉기어 붙은 형상이 헌 솜 같기도 하고 매핵(梅核) 같기도 하여 뱉아 내려고 해도 나오지 않고, 삼키려 해도 내려가지 않으며, 흉격(胸膈)이 막히고 답답하다. 원인은 칠정울결(七情鬱結)에 기인한다. 치료법으로는 가미사칠탕(加味四七湯)을 쓰고, 울열(鬱熱)이 있으면, 가미이진탕(加味二陳湯)을 쓴다. 참조항목가미사칠탕역참조항목가래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