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사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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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한의학 처방 중의 하나.
가미사칠탕은 담과 기가 울결(鬱結)되어 목구멍 사이를 막아서 뱉으려 해도 나오지
않고 삼키려 해도 내려가지 않는, 이른바 매핵기(梅核氣)를 다스린다.
처방은 반하(半夏) ·진피(陳皮) ·적복령(赤茯笭) 각 4.0 g, 신곡 ·지실(枳實)
·남성포(南星炮) 각 2.8 g, 청피(靑皮) ·후박(厚朴) ·소엽(蘇葉) ·빈랑(檳榔)
·축사(縮砂) 각 2.0 g, 백두구(白荳蔲) ·익지인(益智仁) 각 1.2 g에 생강 5쪽을
넣고 달여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