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군장

금군장

[ 禁軍將 ]

요약 조선시대 용호영(龍虎營)에 속하던 무관직.

인원은 7명으로 내금위장(內禁衛將) 3명, 겸사복장(兼司僕將) 2명, 우림위장(羽林衛將) 2명이었다. 내금위장은 방어사(防禦使) 이상이 될 수 있고, 기타는 영장(營將) 이상에서 후보자를 뽑아 임명하였는데, 품계(品階)는 정3품(正三品)의 당상관(堂上官)으로 절충장군(折衝將軍)이었다.

역참조항목

절충장군

카테고리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