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경(1986)
[ Vajracchedika prajnaparamita Sutra (The Diamond Sutra) , 金剛般若波羅蜜經(1986) ]
- 요약
고려시대의 목판본. 1986년 10월 15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금강반야바라밀경(1986)
지정종목 | 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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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86년 10월 15일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
시대 | 고려 공민왕 6년(1357) |
종류/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
크기 | 34.5cm×32cm 크기의 전지 71장 |
1986년 10월 15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1축(軸)이며 권자본이다.
금강경을 주경(主經)으로 하고, 설법도(說法圖) · 보공양진언(普供養眞言) · 발원문(發願文) · 반야심경(般若心經) · 묘법연화심경(妙法蓮華心經) 등을 수록하였다. 권자본 형식으로 판각하고 34.5cm×32cm 크기의 전지(全紙) 71장에 찍어 권축(卷軸)과 표죽(裱竹) 없는 두루마리의 것이며, 지질은 자색닥종이[楮紙]이다.
권말(卷末) 간기에 의하면, 1357년(공민왕 6) 전주에서 우파새(優婆塞) 김저(金貯)가 입수한 책에 의거, 덕운사사문(德雲寺沙門)인 지선(志禪)과 조환(祖桓)이 간역(刊役)을 맡고, 성주(省珠)·법굉(法宏) 등의 각수(刻手)가 새겨 완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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