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감
[ 權瑊 ]
- 요약
조선 전기 문신. 남이가 주살되자 익대공신 3등으로 화천군에 봉해졌다. 성종이 즉위하자 이조판서가 되어 청승습사로 청나라에 다녀와서 좌리공신 1등에 책록되고, 대사헌 · 좌참찬과 병조판서를 역임하였다.
출생-사망 | 1423 ~ 1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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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안동 |
자 | 차옥 |
호 | 지수암 |
시호 | 양평 |
활동분야 | 행정 |
본관 안동. 자 차옥(次玉). 호 지수암(知守菴). 시호 양평(襄平). 1444년 음보(蔭補)로 사직서녹사(社稷署錄事)가 되고, 1450년 사온서주부(司醞署主簿)로 있을 때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였으며, 이어 감찰(監察)·도승지(都承旨)를 지냈다.
1468년(세조 14) 남이(南怡)가 주살되자 익대공신(翊戴功臣) 3등으로 화천군(花川君)에 봉해졌다. 1469년 성종이 즉위하자 이조판서가 되어 청승습사(請承襲使)로 청(淸)나라에 다녀와서 1471년 좌리공신(佐理功臣) 1등에 책록되고, 대사헌(大司憲)·좌참찬(左參贊)과 병조판서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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