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장
[ Gungsijang (Bow and Arrow Making) , 弓矢匠 ]
- 요약
활과 화살을 만드는 사람. 1971년 9월 13일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지정종목 | 국가무형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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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71년 9월 13일 |
소재지 | 기타 |
기예능보유자 | 김종국, 박호준, 권영학, 김윤경, 김성락, 유세현 |
종류/분류 |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 |
1971년 9월 13일 중요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오늘날 국궁(國弓)이라고 하는 각궁(角弓)과 그것에 쓰이는 화살을 보편적으로 제작한다. 활의 재료는 통대나무를 쪼갠 죽편(竹片), 뽕나무조각, 참나무조각, 근, 부레풀 등이 쓰인다.
전승지는 서울·경기·경북이며, 기능보유자는 김종국, 박호준, 권영학, 김윤경, 김성락, 유세현 등 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