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설서

겸설서

[ 兼說書 ]

요약 조선시대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 둔 정7품 관직.

정원은 1명이다. 홍문관(弘文館)의 정7품 박사, 또는 예문관(藝文館)의 정7품 봉교(奉敎)가 이를 겸하였다. 서연(書筵)에서의 강독(講讀)과 동궁(東宮)의 기록업무를 담당하였다.

역참조항목

김만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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