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루원

각루원

[ 刻漏院 ]

요약 고려시대에 물시계[刻漏]의 관리를 위해 서경(西京:평양)에 둔 관청.

태조 때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며, 1116년(예종 11) 서경에 분사제도(分司制度)를 실시하면서 분사태사국(分司太史局)으로 고쳤다가, 1136년(인종 14) 폐지되었다.

참조항목

물시계, 분사제도

역참조항목

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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