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재계약도 미류는 이유? (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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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막판으로 갈수록
0입에 대한 불만으로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비난의 강도가 강해짐
하지만 그런 상황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엠블럼레 키스하며 "리버풀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곳이며 내가 죽을곳이다" 장기 재계약 오피셜.
버질 반다이크. "나의 마지막 클럽은 리버풀"이러면서 재계약 오피셜.
그러면 전세계 콥들
"젠장 아놀드,반다이크 믿고있었다고~"이러면서
기분 좋아져서 겨울 이적시장까지 아놀드,반다이크 뽕으로 버티게 만듬
아~ 이적시장 다 봤다 다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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