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온스테인] 첼시, 레스터와 듀스버리홀 이적 합의... 이적료 £30M > 축구

By 데이비드 온스테인

첼시가 레스터 시티와 키어런 듀스버리홀 영입에 합의했다.

25세 선수의 이적료는 레스터가 제시한 다른 제안과 마찬가지로 3,000만 파운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미드필더는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마칠 예정이며,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이다.

듀스버리홀은 엔조 마레스카 아래서 첼시가 추구하는 축구 스타일에 이상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디애슬레틱은 금요일 첼시가 듀스버리홀 영입 제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브라이튼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그의 레스터에서의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였다.

듀스버리홀은 지난 시즌 마레스카 체제에서 레스터의 리그 46경기 중 41경기에 선발 출전해 12골을 넣고 14도움을 기록하며 레스터를 1부 리그에 복귀시켰다.

2006년 8살의 나이에 레스터에 입단한 그는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2020년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브라이튼은 1월에 듀스버리홀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젊은 공격수 마크 귀우와 원칙적으로 계약에 합의했으며, 보카 주니어스의 수비수 아론 안셀미노와도 계약 완료에 근접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5599708/2024/06/30/kiernan-dewsbury-hall-chelsea-deal/

Chelsea agree deal to sign Dewsbury-Hall

Chelsea have reached an agreement with Leicester City to sign Kiernan Dewsbury-Hall. The fee for the 25-year-old is expected to be £30million, in line with other proposals Leicester received. The midfielder is scheduled to complete a medical today and per

www.nytimes.com

30이면 혜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