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국내감독 선임하려 했는데 청와대 초청 못받아서 정몽규가 나서서 클린스만 영입 했다는 얘기 있었는데 > 축구

청와대 만찬 초청 못받음 -> 정몽규 안달남 -> 직접 나서서 클린스만 영입

(전력위가 밀었던 국내 감독은 김학범)

국내 감독설 돌자 여론 지랄남 -> 정몽규 안달남 -> 직접 나서서 외국인 감독 영입

(전력위가 밀었던 국내 감독은 김도훈 홍명보)

그때 나왔던 썰이고 지금도 정몽규가 외국인 감독 꽂으려 한다는 썰나오는데

이정도면 크로스체크 된듯?... 어떻게 변한게 없냐 얘네는

추가적으로 청와대 만찬때도 외국인 감독 얘기 나왔고 클린스만 짤리고 수코가 인터뷰 했을때도 정치권 압박 있었다고 했는데

정몽규는 여론에는 절대 안움직이고 정치권이 뭐라해야 움직이긴 하는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