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루냐 라디오 - 독점] 클럽 내부에 차비와 선수들 사이를 이간질하는 첩자가 있었다. > 축구

라요 경기 전, 차비는 선수들의 차가움을 눈치채고 그들에게 다가가 무슨 일인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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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매우 화가 나서 차비가 준비해서 클럽에 제시한 매각 가능한 선수 리스트를 보았고, 그가 클럽에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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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의 누군가가 이 리스트를 선수들에게 보여줬고, 차비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이 선수들과 차비 사이를 분열을 만드려는 의도를 가졌으며, 범인이 알레한드로 에체베리아라고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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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선수들 중에는 아라우호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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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리스트에서 자신의 이름 옆에 '물음표'가 붙은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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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은 라요 경기 전에 일어났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화가 났고, 라커룸 분위기는 긴장되었습니다. 차비는 아라우호에게 그를 유지하고 싶다고 클럽에 말했지만, €90M 상당의 제안이 도착하면 선수 영입이 허용되는지 연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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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은 라요 경기 전에 일어났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화가 났고, 라커룸 분위기는 긴장되었습니다.

ㅊㅊ ㅍㅋ 

알레한드로 에체베리아는 바르셀로나 이사회 멤버이자, 라포르타 회장의 처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