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손 잡을까? 여름이잖아 라는 시집 구절을 봤는데 무슨 시집인지 궁금해요 !! 그리고 여름 시집 추천도 받고 싶어요!
인터넷에서 손 잡을까? 여름이잖아 라는 시집 구절을 봤는데 무슨 시집인지 궁금해요 !! 그리고 여름 시집 추천도 받고 싶어요!
뭔가 특이한 시라 생각해서 사진 찍었는데 시집이 기억 나지 않습니다 ㅠㅠ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안락한 죽음 병실에서 눈뜨는 그대의 새벽은 아프다는 말과 함께...
책 제목이나, 이것을 적은 작가분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oenrd 작가 길연우, 책이 아니고 마치 책을 글인것처럼 인터넷에 글을 올린 것임
시인이 기억이 안나는데 제목은 마이러브였고 시 자체가 짧았고, 짝사랑하는데 다가가지는 못하는 시였어요.. 시집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행평가라 최대한 빨리...
세상의 모든 것은 찰나 그 허무함을 후에 깨닳을 때 진정 공허하지 않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네가 있기에. 라는 시 인데요. 제목과 시인 이름이 누군지 아시는 분...
시집이랑 작가 좀 찾아주세요ㅜㅜ 도서관에서 어떤 시집을 읽었는데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아 제목이 궁금합니다.. 사진은 들어있던 시 입니다..! 표지가 푸른색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