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개같다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신경치료 받고왔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서 혹시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약국에서 진통제 사서 하나 드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읽기 전 주의: 질문 아님. 익명성의 힘을 빌린 화풀이. 분노에 찬 글귀만이 가득함. 미용사는 ㅅㅂ 한글을 모르나요? 반년이나 머리 길러서 드디어 6대 4 가르마 맘에 들게...

제가 인스타를 개인사정 때문에 항상 사이트로 들어가요 근데 오늘 갑자기 디엠 확인창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뜨는거에요 근데 다른 건 다 잘들어가지고..모든 사이트로...

제 카드 어디갔냐구요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등굣길에 제 친구들이 저보고 무슨 귓속말 하면서 피하던데 오늘 하루종일 저 빼고 지들끼리 다니더라구요 그 4월 10일에 친구들이랑 놀았는데 그때도 소품샵 같은데...

아니 제가 미용실가서 턱 끝 까지만 잘라달라고 했는데 입술끝에 까지 잘라서 사이드뱅이 망했어여… 숱이라도 치먄 나을거 같은데 숱도 안쳐주고 해서 진짜 무슨...

반품했는데 상세사항에 뭘로 다시 배송해주세요룰 안 쓰고 그냥 사이즈 색상 미스로 했다고 쓰고 그대로 신청했어용..그냥 받아들이고 반품 기다릴라고 하는데 얼마나...

친구관계도 짜증나고 내 자신이 너무 싫고 잘 하는 것도 없고 그냥 다 힘들고 짜증나요…살기 싫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너무 지겹고 계속 하루하루가 똑같아서 재미도 없고...

남친이랑 주말에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친구랑 논다고 파토냄 개빡치는데 어캄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고 안 바뀐다면 헤어짐까지 생각할거 같아요... 너무 화나는 상황입니다

저랑 싸우고 사이 안 좋은 얘들이랑 붙고 전남친 같은 얘랑 붙고 안 친하고 저랑 싸운 얘들이랑 친한 얘들이랑 붙고.. 저 1년동안 혼자 다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어떡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