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저희강아지가 손을물어서 엄마가 혼냈는데 조금 심하게 혼냈나봐요.. 그 뒤로 꼬리도 계속 말려있고 피하고 계속 앉아있고 자꾸 불안한지 혀를 낼름거려요 저랑...
이제 4개월된 아기 시바견입니다. 2개월차에 막 데려온 뒤에 한달정도는 밥을 먹을때 쓰다듬어도 먹던 것을 뺏어도 전혀 공격성이 없어서 우리개는 참 순해서 교육이 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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