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나쁜 그런 시림?이 자꾸 나요 계속 짜증나서 허리 살짝 숙이고 느낌 나는 곳을 꾸욱 누르면 그나마 괜찮아지는데 자꾸 시린 느낌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ㅜㅜㅠ 작년? 부터...
제가 공복에 사과3조각 키위 2조각을 먹었는데요 갑자기 위..?쪽 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원래 하루에 한끼밖에 안먹는데 몸무게를 늘릴려고 갑자기 먹어서 그런걸까요......
... 장난처럼 지우라고 도배 했는데 읽씹 하네요 어떡하죠? sns 스토리에 제 얼굴 허락 안 받고 올리는거 기분 나쁜데 친구한지 2달 밖에 안 되서 어떡해 말해야 될지 잘 모르겠는데
'바보 멍청이 똥개 해삼 멍게 말미잘' 같이 욕은 안 들어갔는데 기분 나쁜 단어들 있을까요 조금 길게요 야이 자식아 넌 숨쉬는 공기도 아까워 이 머저리 바보 빠가야 (원래...
밤이였고 내가 1층에서 8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8층에서 엘레이이터를 잡음. 그런데 엘베 바로 옆에집에 사는 사람이 나한테 '애들이랑 수련회 가?' 이런식으로 물어봄...
어른들이랑///// 역겨운 범죄자들도 어린시절이 있었을텐데 그걸 생각하면 뭔가 무섭고 거부감이랑 이질감이 듭니다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다른사람들의 제가...
안녕하세요. 꿈이 너무 소름끼치고 께름직하여 해몽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잠을 얕게 잔거 같은데 얼굴 눈가까운 볼쪽에 뭐가 난듯하여 만지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 얘긴데요.. 꿈에서 이모랑 같이 어떤 검사를 받으러 가셨데요. 검사하는 곳은 저희 누나가 예전에 다녔던 중학교건물이였다는데요. 2층에 올라가셨다네요. 참고로...
할머니랑 돌아가실 때까지 같이 살았는데요 그래서 부모님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돌아가신지 8년째인데 한번을 꿈에 안나오시다가 오늘 나오셨어요.....
저는 고등학생인데여 꿈을 꿨어요 저희 학교 단체로 놀러갔는데 외국 놀이공원 같은거였어요 어떤 오빠랑 문자를 하다다 잠깐 만나서 얘기를 하다가 거기에 있는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