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점 안좋은점 다 좋으니 ㅠㅠ 버스는 요동치는데 달은 흔들림이 없더라 일렁이는 파도처럼 내 속은 훌렁이는데 달은 고요히 단단히 흔들림 하나 없더라 달 처럼 그랬으면...
고등학생이고 백일장 대회에서 즉흥으로 시를 지어봤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다른 분께 평가 받아보고 싶습니다 이별한 사람을 제3자 입장에서 바라본 시이고 바다는 그...
안녕하세요 고1 잼민이 입니다 학교 선생님께서 첫사랑 이라는 주제로 시를 써오라 하셔서 써봤는데 어떤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너무 날카롭게 말고 둥근 말투로...
커튼 아무리 완벽하게 가려놓은 커튼일지라도 빛은 꾸준히 샌다 아무리 큰 고난과 시련이 있어도 나는 언제나 빈틈으로 당신에게 꾸준히 갈것이다 당신에게 도달할때까지...
<직박구리> 떨어질 듯 하면서도 포물선 그리며 다시 날아올라. 통 통 튀어오르는 그 날개 보아. 땅에 곤두박질 칠 듯 하면서도 심장박동 맞춰 다시 튀어오르는 날개 보아. 퍼더덕...
요즘 시를 써보려고 하는데, 배운 적이 없어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위선과(果) 얘! 사과 먹어 푹 들어간 볼에 탐스러운 사과를 들이민다 금방 볼록해진 볼, 다시 홀쭉해질 게...
로봇관련 글을 읽다가 버려지는 로봇의 입장에서 시를 한번 써보았어요. 처음 써보는 시인데 배운 적이 없어서 조언 부탁드려요. 따끔한 조언도 좋아요. 1.핸드크림 부서져버린...
작은 방 고요한 밤 한없이 시끄러운 방 보름달이 뜬 밤 달빛마저 없는 방 작은 방 그런 나에겐 너무나 큰 방 ((운율을 구성하고 있나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어떠한 분위기가...
평소 시 짓기와 이야기 만드는 걸 좋아하는 중1 여학생입니다. 사계절을 주제로 시 네 편을 지어보았는데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조금이라도 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