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해가 떠오를 새벽 시간 절대 꺼내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아픈 조각들을 묻는다 해가 떠오른 낮 분명 날카로운 조각들이였는데 어떻게 이토록 예쁜 꽃을 피웠을까 시 짓기가...
가난함을 잊고 사는 자들이여 쥐어터진 배를 부여잡는 돼지들이여 그대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깜빡임 없는 가로등이여 잡음 없는 라디오여 너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중1 비유와 상징이 들어간 시를 만들었는데 어떤지 평가 부탁드려요 친구 친구는 내 삶의 바다에 있는 항구이며 끝없이 푸르른 물결이 흐르는 곳이다 내 감정을 털어놓을...
인터넷에서 다다이즘에 대해 알게 되고 써본 시입니다. ----- 탈인식 내가거울을보니거울에는누군가가서있다. 이것은누구인가과연나인가나와닮은사람인가....
아아 슬프도다 아아 슬프도다 숲속의 짐승들(여자들)아 어디갔느냐 범들(남자들)에게 잡아먹혔느냐 울지마라 까치(짝녀)야 범들이 눈치챌라 -> 범들이 짝녀를 호시탐탐 노림...
봄이 오면 꽃들로 몸장식한 다른 나무들과 달리 칙칙한 녹색으로 뒤덮인 소나무 저도 치장하고 싶을텐데 안타깝기도 하다 여름이 오면 풀내음 한가득 머금은 다른 나무들과...
친구가 갑자기 새벽에 감성타다 제목은 없는데 시를 써서 보냇는데 어떤가요?잘 모르겠는데 자꾸 평가해달라그래서 질문남겨요 시... 음~ 시가 아니라, 라임 맞추려 노력한 랩...
이 시가 어떤지 평가해주세요! 그리고 이해 안되는 점이랑 고쳐할 부분도 알려주세요 제목 : 괴물 황폐하고 냄새나는 더러운 산에서 괴물이 내려옵니다. 쿵쾅쿵쾅 괴물들이...
방학숙제 이에요. 계절감이 느껴지는지, 그리고 전반적으로 수정할 부분 알려주세요^^~ 운율과 분위기 다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