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야기입니다 20대 중반 아들이 술이취한상태라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모텔을 예약해달라고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아직 여자친구랑 결혼을 앞둔것두 그렇다구...
제 방이 좀 더러워서 아빠가 말씀을 몇 번 하셨어요. 그 뒤로 아빠도 제 방을 보기 싫고 짜증나서 방치하셨죠. 요근래에 아빠가 저한테 김밥을 먹을건지 안 먹을건지 5번 정도...
그냥 주변에 말할친구도없고 인생한탄이나 한번 해볼까합니다. 말이 두서없는점 죄송합니다. 저는 초딩때 아빠가 도박에빠져서 돈문제로사고치고 엄마는 저랑 제동생이...
주말에 남편이 아이들에게 화도 자주 내고 짜증도 잘내서 제가 몇 번 그만하라고 했는데 나중에는 저한테 화내면서 본인도 애들한테 화내고 소리지르면서 왜 자기한테...
남편이 결혼하기전부터 돈을 빌렸고 임신과 출산동안 돈을 6번빌렸다가 갚긴했는데 이번에 1500만원을 빌려가서 갚아주지 않고있어요. 그동안 저를 속이며 집 매매나 적금이...
아니 진짜 욕 박으면서 쓰고 싶은데 일단 참을게요. 아니 이 밒친놈이 게임 오지게 피씨방 처하고 집에 들어오거나 집에서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게임하거나 핸드폰으로 무튼...
엄마가 오늘 칼을 들고 방으로 가서 자ㅅ 시도를 하려했어요... 제가 다행히 그걸 보고 가서 칼을 뺏어서 막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가 친 돈사고와 엄마가 친 돈 사고로...
제가 중3인데, 용돈을 안 받습니다. 부모님은 필요할때 달라고 하시는데 달라고 하면 벌써 다 썼냐고 꾸중을 하시고 돈은 안 주십니다. 그러다 아빠가 월 5만원을 주시겠다고...
저는 중2 여자, 언니는 고3이고 엄마는 의사, 올해 51살이십니다. 언니는 성격이 많이 예민하고 드센 편이시고 엄마는 순하고 호구같은 성격?입니다 거의 매일 언니가 중학생일...
고2 여학생 이고요. 엄마가 맨날 공부하라고 시간 남아도냐며 욕이랑 같이 퍼붓다가 제가 학원을 가고싶다고 혼자서는 도저희 공부가 어렵다 했는데 그냥 제 의지가 없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