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여자친구랑 술취해서 모텔예약을 엄마한테시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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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야기입니다
20대 중반 아들이 술이취한상태라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모텔을 예약해달라고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아직 여자친구랑 결혼을 앞둔것두 그렇다구 결혼하기로 결정한것두 아닌
상태입니다
아들은 술이취했으니 엄마보구
예약을 해달라고 시켜서 추운겨울이니
일단 예약해줘서 여자친구랑 둘이서 들어가잤다는겁니다
근데 이일이 지나고보니 조금 찝찝해서요
아들이 엄마한테 시킨게 당연한건지?
또한 시키는 아들의 행동이 옮바른건지?
아들과 엄마사이에 합당한 행동인지
엄마로서 이렇게해준게 맞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어떠신지요?
부모 자식간에 암묵적으로 여자친구랑 자는걸 정당화시킨건지
궁금합니다
20대 중반 아들이 술이취한상태라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모텔을 예약해달라고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아직 여자친구랑 결혼을 앞둔것두 그렇다구 결혼하기로 결정한것두 아닌
상태입니다
아들은 술이취했으니 엄마보구
예약을 해달라고 시켜서 추운겨울이니
일단 예약해줘서 여자친구랑 둘이서 들어가잤다는겁니다
근데 이일이 지나고보니 조금 찝찝해서요
아들이 엄마한테 시킨게 당연한건지?
또한 시키는 아들의 행동이 옮바른건지?
아들과 엄마사이에 합당한 행동인지
엄마로서 이렇게해준게 맞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어떠신지요?
부모 자식간에 암묵적으로 여자친구랑 자는걸 정당화시킨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