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나에서 늘었다.' 이 문장에 표준발음법을 적용하면 [따카나에서 느러따] 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딱 하나에서 느러따]라고 해야하나요 ? 만약 전자가 맞다면...
평상시에 오타는 많아도 맞춤법은 나름 신경써서 쓰는 사람입니다. 인스타 스토리에 예를 들어서 "별 생각 없이 산다"를 "별 생각 없이 삶" 이라고 썼는데 삼인가요 삶인가요?...
나무는 몸이 아팠다 [나무는 모미 아팓따] 눈보라에 상처를 입은 곳이나 [눈보라에 상처를 이븐 고시나] 빗방울들에게 얻어맞았던 곳들이 [빋방울드레게 어더마잗떤 곳드리]...
막론을 막론[막논]->[망논] 이렇게 발음하잖아요 그러면 비음화가 2번 일어난 건 가요?? 넵 2번 일어난거에요 '막론'에서 받침 ‘ㄱ’으로 인해 ‘ㄹ’이 ‘ㄴ’으로 바뀐 후...
1. 라면에 계란이 없으면 안됨 2. 라면에 계란이 없으면 안 됨 뭐가 맞나요??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부정을 나타내는 '안'은 무조건 띄어서 써야 합니다. 또 '되다'의 경우에도...
안녕하세요 누군가 대문으로 들어왔다 누군가가 대문으로 들어왔다 어떤 게 맞나요? 혹시 둘 다 맞나요? 누군가 라는 단어가 제 생각엔 누구 + 인가 의 줄임말 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