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도리탕을 도대체 왜 닭볶음탕으로 바꾼 거임? 애초에 탕이랑 볶음은 다르지 않나요? 도리가 설령 틀린 말이라고 해도 볶음은 전혀 아닌데? 그리고 본인들이 틀렸다고...
야채는 일본식 말이라고 쓰지말라고 채소로 쓰라고 하더니 이제는 또 말바꿔서 야채도 맞는 말이라고 닭볶음탕도 그렇고.. 일본도 마크도르도 발음 이상하게 하듯이 그냥...
원칙적으로 문장 부호 물결표 뒤는 띄어쓰기를 해야 하나요? 안~녕 이라고 말을 늘려서 해야 하는 부분에서요 물결표 앞뒤는 원래 붙여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안~녕...
1. 자식이 부모의 속을 썩일 때 말안듣는 자식을 아픈 손가락이라고 한다 2. 약하고 잘 되지 않아서 마음이 더 쓰이는 자식을 아픈손가락이라고 한다 둘 중에 어떤게 맞는...
@@님 @@씨에서 님, 씨와 같은 이름 뒤에 붙이는 걸 국어에선 뭐라고 부르나요? 질문에서 뭘 물어보시는지 잘 모르겠는데..음 이름뒤에 뭐 붙여서 높여부르는것의 이름은 '존칭...
'보리밥' 이라는 단어가 합성어인가요 아니면 파생어인가요? '보리밥'이라는 단어는 '보리'와 '밥' 두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합성어는 두 개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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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끼언져서 찬물 끼얹혀서 찬물 끼언져서 뭐가 맞는 표현인가요!? 찬물 끼얹어서 끼얹-이 어간이고 -어서가 어미입니다. 끼얹히다는 끼얹다의 피동입니다.
영상을 제작하는데 청각장애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친구가 수화로 "어떻게 왔어? 말을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한국 수어 사전에서 "어떻게" 와 "왔어"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