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가해주세요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꿈이 시인,소설가인 중2입니다 시를 처음 접해보고 쓰기 시작한지 1달밖에 안되서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시쓰는게 좋은거밖에 잘 모르겠거든요 제 시에...

무계획 어쩌라는 걸까 어떻게든 되겠지 어떻게 하면 되겠지 하지만 넌 그'어떡해'를 모르지 무계획이란 시제를 실제로 생각을 하는 듯한 표현하여 독자의 생각을 작품으로...

우리반 봄이 나를 반에 들어가게 한다 반에 들어가니 꽃처럼아름다운 아이들 모여있네 개나리 꽃같은 여학생들 노란 프리지아 같은 남학생들 봄이 지나 가는 자리에 우리반...

너가 정말 좋아(제목) 너를 처음 인지한 날 가슴엔 봄냄새가 뱄다 정신따라 주위에서 어슬렁어슬렁 말이 트일락 하면 삐그덕삐그덕 좋아하는 마음, 너도 같을까 아직 꽃은...

내 욕망을 끓이기로 했다. 큰 대야에 불을 집히고 욕망을 쏟아부었다. 욕망은 수증기로 다시 나타났으며 내 몸속 그리고 폐로 들어가 뇌의 세포에 접촉했다. 하지만 난 그걸...

아아 슬프도다 아아 슬프도다 숲속의 짐승들(여자들)아 어디갔느냐 범들(남자들)에게 잡아먹혔느냐 울지마라 까치(짝녀)야 범들이 눈치챌라 -> 범들이 짝녀를 호시탐탐 노림...

봄이 오면 꽃들로 몸장식한 다른 나무들과 달리 칙칙한 녹색으로 뒤덮인 소나무 저도 치장하고 싶을텐데 안타깝기도 하다 여름이 오면 풀내음 한가득 머금은 다른 나무들과...

친구가 갑자기 새벽에 감성타다 제목은 없는데 시를 써서 보냇는데 어떤가요?잘 모르겠는데 자꾸 평가해달라그래서 질문남겨요 시... 음~ 시가 아니라, 라임 맞추려 노력한 랩...

봄 오늘 따라 따스한 느낌이 오는구나 이제야 봄이구나 나의 여름 가을 겨울의 추억들이 사라지고 다시 시작된 날이 구나 나는 이제 잊었다고 근데 눈은 잊지못한는지 문을...

이 시가 어떤지 평가해주세요! 그리고 이해 안되는 점이랑 고쳐할 부분도 알려주세요 제목 : 괴물 황폐하고 냄새나는 더러운 산에서 괴물이 내려옵니다. 쿵쾅쿵쾅 괴물들이...